프로야구 키움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가오슝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키움 나이트 코치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