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반려견과 산책 중에도 예쁜 외모 발산 [포토화보]

입력 2020-01-30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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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길거리 화보?…감탄이 절로 나오는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겸 모델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화보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강아지를 산책 시키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길거리 화보를 여상케 했다. 또한 감탄이 절로 나오는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8년에 개봉한 영화 ‘크루즈’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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