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현 ‘지속적으로 경기 출전이 중요’

입력 2020-01-30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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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U-23 챔피언십 우승 후 K리그에 복귀하는 김진야(서울), 조규성(전북), 오세훈(상주), 이유현(전남), 원두재(울산)가 3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복귀 미디어데이에서 이유현(전남)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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