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조지나, 호날두 생일 선물로 고급 차량 선물

입력 2020-02-07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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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지나 SNS.

사진-=조지나 SNS.


[동아닷컴]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남자친구 호날두의 35째 생일을 맞아 고급 차량을 선물했다.

영국 ‘더 선’은 7일(이하 한국시각) “조지나가 호날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고급 차량을 선물했다. 포장도 화려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내 생일을 축하해야 할 순간이다. 깜짝 선물을 준 내 사랑에게 고맙다”며 기뻐했다.

한편, 호날두와 조지나는 최근 조지나가 자신의 SNS에 호날두를 남편이라고 표현하면서 비밀 결혼설이 제기되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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