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반 위 애절함

입력 2020-02-08 21: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프리 프로그램에 참가한 크리스틴 무어-타워스와 마이클 마리나로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