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참가한 1위 하뉴 유즈루(가운데), 2위 제이슨 브라운, 3위 카기야마 유마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