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조니 뎁, 조롱+폭행” 논란 속 평범한 근황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가 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평범한 근황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엠버 허드는 논란속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전 남편인 조니 뎁의 폭행과 조롱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럼 다이어리’에서 만난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은 2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 2015년 웨딩 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15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가 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평범한 근황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엠버 허드는 논란속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전 남편인 조니 뎁의 폭행과 조롱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럼 다이어리’에서 만난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은 2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 2015년 웨딩 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15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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