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배우 김우빈이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닷컴 단독보도 2019.02.03)
김우빈은 2008년 모델로 데뷔 후,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친구2’, ‘기술자들’, ‘스물’, ‘마스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모습과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스타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자리잡았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