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켓펀치, 소희, 최강 귀요미

입력 2020-02-10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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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의 소희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바운시( BOUNCY)'는 틴크러쉬 팝댄스곡으로 키치한 먹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졌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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