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개그우먼 이수지 ‘아픈 가족사’ 고백

입력 2020-02-11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우먼 이수지. 사진제공|MBC

개그우먼 이수지가 방송프로그램에서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이수지는 11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아버지의 거듭된 사업 실패로 가족이 흩어져 살아와야 했던 아픔을 고백한다. 이수지는 최근까지도 이와 관련한 어려움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지는 2018년 12월 결혼의 연을 맺은 남편이 이 같은 아픔을 보듬어주었다는 사연도 공개한다. 이수지는 현재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