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하나은행 강이슬(왼쪽)과 KB 염윤아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부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