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 안야 테일러 조이, 꽃미모 발산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의 여신 미모가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안야 테일러 조이는 금발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어 봄의 여신으로 변신을 하며 아름다운 꽃미모를 과시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안야 테일러 조이는 2020년에 개봉 예정인 영화 ‘엑스맨: 뉴 뮤턴트’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의 여신 미모가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안야 테일러 조이는 금발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어 봄의 여신으로 변신을 하며 아름다운 꽃미모를 과시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안야 테일러 조이는 2020년에 개봉 예정인 영화 ‘엑스맨: 뉴 뮤턴트’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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