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재의 기억’ 김미나 어머니 ‘아이들의 입장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입력 2020-02-18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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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김미나 어머니와 오현주 어머니가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그 못다 한 이야기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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