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G N700’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공식 헤드폰 선정

입력 2020-02-18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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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오 브랜드 AKG의 헤드폰 N700이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선정됐다. N700은 AKG의 첨단 마이크 기술이 집약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비행 중에도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토크 쓰루 기능을 통해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장시간 비행에도 부담이 없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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