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W 그랜달, 7일 시범경기 출전 시작… 개막전도 OK

입력 2020-03-05 0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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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마니 그랜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겨울에 다년 계약을 따내는데 성공한 야스마니 그랜달(32,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부상에서 벗어나 시범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 릭 렌테리아 감독의 말을 인용해 그랜달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랜달은 오는 7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 이번 시범경기 첫 출전이다. 그랜달은 그동안 부상으로 재활을 했다.

앞서 그랜달은 지난 2월 초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바 있다. 다행히 부상은 크지 않았고, 2020시즌 개막전 출전 역시 가능할 전망이다.

그랜달은 지난해 11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4년-73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FA 재수를 택하며 1년을 기다린 대가를 얻어냈다.

메이저리그 9년차의 그랜달은 지난해 153경기에서 타율 0.246와 28홈런 77타점 79득점, 출루율 0.380 OPS 0.848 등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으나 높은 출루율을 기록할 수 있다. 또 지난 2016시즌부터 한 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 중이다. 포수로는 프레이밍이 좋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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