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위 향한 진흙탕 싸움

입력 2020-03-05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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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충청남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KB 쏜튼과 우리은행 최은실이 넘어진 채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아산|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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