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김광현, 6일 NYM전 구원 등판… 웨인라이트 선발

입력 2020-03-05 23: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광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경미한 부상으로 지난 등판을 거른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뉴욕 메츠전을 통해 복귀한다.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위치한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스플릿 스쿼드를 가동한다.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이어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범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선발 투수는 김광현이 아니다. 세인트루이스는 ‘베테랑’ 아담 웨인라이트(39)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김광현은 첫 번째 등판에 이어 2번째 구원 등판을 한다.

단 김광현이 팀의 몇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를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웨인라이트는 4이닝을 던질 예정. 5회부터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앞서 김광현은 시범경기 2차례 등판에서 3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지난 3일 등판이 취소됐다.

이후 김광현은 불펜 투구를 실시했고,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는 판단 하에 6일 뉴욕 메츠전에 나선다. 김광현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