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시선강탈’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엘르 패닝은 롱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며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을 연상시켜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엘르 패닝은 지난 10월에 개봉한 영화 ‘말레피센트2’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엘르 패닝은 롱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며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을 연상시켜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엘르 패닝은 지난 10월에 개봉한 영화 ‘말레피센트2’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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