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원의 외장하드]미국 진출 앞둔 청하.. 풋풋한 데뷔 시절

입력 2020-03-11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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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기자 국경원입니다. 지난 곳곳에서 만난 스타들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합니다. 크고 작은 이유로 뉴스로 출고하지 못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제 외장하드에 묻어 두기에는 아까운 사진 몇 장을 공개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청하, 아름다운 실루엣

청하, 카리스마 눈빛

"벌써 12시~"

이번 외장하드의 주인공은 미국 진출을 앞둔 청하입니다.

최근, 청하는 최근 미국 글로벌 에이전시 ICM Partners(아이씨엠 파트너스)와 계약을 맺음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실력과 스타성은 물론 이미 국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을 굳건하게 한 청하, 그의 풋풋했던 데뷔 시절 인터뷰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3년 전 봄에 만난 청하의 모습입니다.

청하, 가만히 앉아 있어도 화보

청하, 가만히 서 있어도 화보

청하, 봄햇살을 닮은 그녀

청하, 청순미모

창하 매력에 뺘져든다 빠져든다


무대 아래에서도 빛나는 그의 눈빛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촬영 끝~

청하, 섹시도도

청하는 지난 2017년 솔로로 정식 데뷔한 후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러브 유(Love U)’, ‘벌써 12시’, ‘스내핑(Snapping)’까지 발표하는 곡들을 히트시키며 국내 최고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에 올랐습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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