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선제골’ PSG, 도르트문트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8강

입력 2020-03-12 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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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토르트문트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PSG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0으로 꺾고 1, 2차전 합계 3-2로 8강에 진출했다.

이날 PSG는 주축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인후염으로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네이마르의 활약으로 역전극을 만들어냈다. 네이마르는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리드를 잡은 PSG는 전반 추가시간 파블로 사라비아의 크로스를 후안 베나트가 추가골로 연결하며 2-0을 만들었다. 경기가 과열되자 후반 44분 도르트문트 엠레 찬이 네이마르를 밀쳐 퇴장을 당했고 PSG가 3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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