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2’ 이지안, 궁궐 급 자택 공개 “이병헌-이민정도 살았던 곳”

입력 2020-03-12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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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2’ 이지안, 궁궐 급 자택 공개 “이병헌-이민정도 살았던 곳”

방송인 이지안이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살았던 집 내부를 공개했다.

11일 밤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 (이하 ‘우다사2’)에서는 이지안이 이병헌-이지안 남매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후 공개된 집은 외관부터 웅장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내부에 스크린 골프장은 물론 멀티관까지 마련되어 있는 등 리조트급 시설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의 대형 사진, 그가 수상한 트로피 등도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 이병헌 개인 전시관을 방불케 했다.

이지안은 “이 곳은 우리 어머니의 집”이라며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함께 살았던 집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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