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라운드 바라보는 이강철 감독

입력 2020-03-16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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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 중으로 잠정연기된 가운데 KT가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청백전을 끝내고 KT 이강철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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