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렌 심경 “조부상, 슬프지만 뉴이스트·팬 덕분에 힘 얻어”

입력 2020-03-17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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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렌 심경 “조부상, 슬프지만 뉴이스트·팬 덕분에 힘 얻어”

그룹 뉴이스트 렌이 조부상을 당했다.

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시절 철없던 저를 키워주신 소중한 분을 오늘 하늘로 보내드리고 오느라 늦었다"며 "이렇게 사랑 받는 저를 보고 가셨기 때문에 할아버지도 하늘에서 행복하시리라 믿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먼길 한 걸음에 달려와 준 우리 멤버들 그리고 저에게 들려준 러브들의 응원의 소리 덕분에 슬프지만 힘을 낼수있었다"며 "사랑해요 할아버지 러브들 그리고 멤버들"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렌의 조부모 모습을 담고 있다.

렌의 조부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이에 15일로 예정돼 있던 뉴이스트 8주년 V라이브 방송은 오는 22일로 연기됐다.


[다음은 렌 글]

안녕하세요 민기에요

어린시절 철없던 저를 키워주신 소중한분을 오늘 하늘로 보내드리고 오느라 늦었어요.

이렇게 사랑받는 저를 보고가셨기때문에 할아버지도 하늘에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먼길 한걸음에 달려와준 우리 멤버들 그리고 저에게 들려준 러브들의 응원의 소리덕분에 슬프지만 힘을 낼수있었습니다.

멤버들 러브들 감사합니다 이 마음 잊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민기될게요.

조금 늦었지만 더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할아버지 러브들 그리고 멤버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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