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이 4월 중으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KT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가졌다. KT 장성우와 유한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