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말에 얼음→방송사고

입력 2020-03-19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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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말에 얼음→방송사고

김동욱이 문가영에게서 이주빈을 느꼈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 연출 오현종 이수현)에서는 여하진(문가영 분)과 뉴스 인터뷰 도중 정서연(이주빈 분)을 떠올린 이정훈(김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하진은 뉴스 라이브 게스트로 초대됐다. 처음에는 영화 이야기를 하는가 싶더니 이내 이정훈은 여하진을 향해 공격적인 질문을 쏟아냈다. 이정훈은 “SNS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일관성이 없다고 느껴진다. 정당에 대한 지지나 제품에 대한 평가가 변덕스러운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여하진은 “지금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확실한 이유가 있었다. 나는 복잡한 게 싫다. 그냥 다섯이나 여섯까지만 세면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그 말에 정서연을 떠올린 이정훈은 생방송 중임에도 잠시 과거 회상에 빠졌다. 그 모습은 고스란히 송출됐다. 말 그대로 방송사고였다. 다행히 조정실에서 화면을 영화 하이라이트로 넘겨 더 큰 방송사고는 면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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