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션, 끝없는 운동 열정…박태환 “진정한 자기관리 아이콘”

입력 2020-03-20 10: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글의 법칙 in 헝거 게임2’에서 션의 ‘성난 근육 만들기 운동 교실’이 펼쳐진다.

지난 ’미얀마‘ 편에서 극한 생존 중에도 아침 운동을 거르지 않았던 션이 더욱 치열해진 ‘헝거 게임2’ 생존에도 아침 운동을 거르지 않으며 ’성난 근육을 만들기 운동 교실‘을 선보여 다시 한번 자기관리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첫날 아침부터 시작된 바다 수영 대결과 보물찾기 미션으로 지친 8인의 최강자들은 고된 생존을 마치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자리에 들었다. 잠든 지 몇 시간 후 아침 해가 떴지만 최강자들은 쉽게 눈을 뜨지 못했다. 그러나 새벽부터 깨어난 션은 단잠에 빠져있는 멤버들을 뒤로하고 해변가로 향했고, 긴 시간 동안 전력 질주로 조깅을 하며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션의 운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지난 미얀마에서도 정글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이용해 근육 운동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맨몸으로 하는 근육 운동 3탄을 선보였다. 션은 전날부터 계속된 고된 생존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팔굽혀펴기 100개는 물론 복부, 옆구리 근력 운동과 버피테스트 등을 쉬지 않고 선보였다.

먼저 일어나 운동을 하는 션의 모습을 본 박태환은 “운동선수인 나보다 체력이 더 대단하시다. 역시 진정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이시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