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 심경 “‘학교2020’ 하차, 난 괜찮다…더 좋은 작품으로 뵙겠다” [공식입장]

입력 2020-03-20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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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심경 “‘학교2020’ 하차, 난 괜찮다…더 좋은 작품으로 뵙겠다” [공식입장]

배우 안서현이 KBS2 새 드라마 '학교2020' 출연 불발 논란에 심경을 전했다.

안서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괜찮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고 첫 고등학교 생활을 즐길 것이며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학교2020' 캐스팅 논란에 대한 안서현의 입장이다.


안서현은 ‘학교 2020‘에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과 함께 캐스팅 돼 대본 리딩까지 마쳤다. 그러나 지난 19일 안서현 대신 배우 김새론이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안서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영화 '옥자' 속 눈물이 그렁그렁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황상 안서현이 부당하게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학교 2020’은 1999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드라마 ‘학교’ 시리즈물로 그동안 많은 학원물이 입시를 목표로 하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것과 달리 특성화 고등학교를 다룬다. 오는 8월 방영을 목표로 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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