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넘어 드라마까지 섭렵, 정의욱 ‘킹덤2’서 내금위장 역으로 열연

입력 2020-03-23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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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탄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의욱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에 출연했다.

‘킹덤’ 시즌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정의욱은 ‘킹덤’ 시즌2에서 중궁전 내금위장 캐릭터로 새롭게 합류했다. 그간 다양한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온 정의욱은 극 중 중전 계비 조씨(김혜준)의 곁을 지키는 내금위장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정의욱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명성황후’, ‘맘마미아’, ‘한여름 밤의 꿈’, ‘광화문연가2’와 영화 ‘시동’, ‘공수도’, ‘김종욱 찾기’ 등 공연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뽐내고 있는 배우다. 최근에는 뮤지컬 ‘영웅’에서 이토 히로부미 역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무대에서 다진 연기력으로 영화, 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배우 정의욱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킹덤’ 시즌2는 지난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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