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상암동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실에서 KOVO 임시 이사회가 열렸다. 조원태 KOVO 총재 및 남녀 12개 구단 단장들이 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여파로 향후 V리그 일정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