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은성 ‘원정팀 첫 안타’

입력 2020-03-24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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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자체 정백전을 가졌다. 3회초 1사 원정팀 김은성이 내야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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