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정협 ‘글러브에 공 없다’

입력 2020-03-24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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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자체 정백전을 가졌다. 4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1루주자 원정팀 김웅빈이 포수 견제에 빠르게 1루로 귀루해 세이프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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