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총리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 도쿄올림픽 1년 연기 제안”

입력 2020-03-24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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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의 전화 회담에서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1년 가량 연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아베 총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바흐 위원장과 전화 회담을 마친 뒤 ”도쿄 올림픽 개최를 1년 정도 연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를 조금 넘겨 아베 총리와 바흐 위원장의 전화 회담이 이뤄졌다.

앞서 아베 총리는 23일 참의원 회의에서 “올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개최하기 곤란한 경우라면 선수들을 가장 먼저 고려해 연기 판단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공개 석상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연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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