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한 선수가 폐렴 소견을 받아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예정된 훈련이 취소됐다. 두산 관계자들이 빈 더그아웃에서 사태 추이를 논의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