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가너, 코로나19도 막지 못하는 평화로운 산책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책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제니퍼 가너는 운동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평화롭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벤 에플렉과 결혼 10년 만에 지난 2015년에 이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책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제니퍼 가너는 운동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평화롭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벤 에플렉과 결혼 10년 만에 지난 2015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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