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최연화, 서대문 전광판 수놓을 트롯★

입력 2020-04-06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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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트] ‘트롯픽’ 영탁·최연화, 서대문 전광판 수놓을 트롯★

트로트 가수 영탁과 최연화가 트롯픽 전광판 3차 이벤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6일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400,720P를 획득해 남성가수 1위를, 최연화는 130,630P로 여성 가수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탁과 최연화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전광판 3차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영탁의 4주치 누적 집계는 1,063,620포인트, 최연화의 경우 793,490포인트다. 이벤트 구성대로, 영탁과 최연화의 홍보 이미지는 4월13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대문역 사거리 전광판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 '트롯픽' 측은 송가인과 영탁을 대상으로 이미지 매력 대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2일까지 '노래하는 가인'과 '예능하는 가인' 그리고 '옆집오빠 영탁'과 '찐가수 영탁' 중 좋아하는 내 트롯가수 이미지에 투표를 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명동 전광판 이벤트는 '모든 채널을 평정할 K트롯 대표 트롯신은?'을 주제로 하며 투표기간은 오는 4월19일까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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