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눈물 근황 “엄청 울었다”…대체 무슨 일이?

입력 2020-04-09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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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눈물 근황 “엄청 울었다”…대체 무슨 일이?

채리나가 ‘눈물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인스타그램에 “걱정 많이 해주고 응원해주셨는데…. 힝 미안해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채리나는 알 수 없는 표정과 부은 눈을 보이며 “엄청 울었다”고 말했다. 눈물을 애써 참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달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으며 임신 성공을 기원을 바란 채리나. 하지만 결과가 좋은 않은 듯하다. 채리나는 구체적으로 눈물을 흘린 경위를 밝히지 않았지만, “응원해줬는데…”라는 표현으로 결과 좋지 않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11월 11일 야구 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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