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칸타라 ‘몸을 따뜻하게 해야돼’

입력 2020-04-1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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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연기된 가운데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두산 알칸타라가 청백정 종료 후 체온 유지를 위해 점퍼를 입고 1루측 더그아웃으로 뛰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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