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현대건설 배구단, FA 황민경-김연견 잔류 확정

입력 2020-04-16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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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V-리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2020년 여자배구 자유계약선수(FA) 레프트 황민경과 리베로 김연견의 FA계약을 체결했다.

황민경은 2008년 1라운드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에 입단, 2016~2017시즌 GS 칼텍스 배구단을 거쳐, 2017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으로 이적했다.

김연견은 2011년 3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입단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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