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항-정현, 2루 판정이 궁금해!

입력 2020-04-16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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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의 자체 연습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SK 수펙스팀 김강민의 내야 땅볼 때 1루 주자 정현이 2루에서 퓨처스팀 최항에게 포스 아웃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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