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일 ‘희생타로 동점이다’

입력 2020-04-19 16: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야구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1회말 1사 2,3루 백팀 오재일이 동점을 만드는 희생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