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2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된 프로야구 개막일에 관해 논의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