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일 ‘가볍게 득점~’

입력 2020-04-21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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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5월 5일 개막을 확정한 가운데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 두산 오재원의 1타점 적시타때 2루주자 오재일이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을 올리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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