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용덕 감독 ‘하이파이브는 안돼’

입력 2020-04-2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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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확정지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가 연습경기를 가졌다.

4회초 1사 2루 한화 적시타 때 득점한 호잉이 한용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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