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관중 연습경기에 비디오판독 중인 심판들

입력 2020-04-21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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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5월 5일 개막을 확정한 가운데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심판진이 8회초 1사 두산 김대한의 1루 아웃 판정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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