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위생장갑 ‘안전이 최우선’

입력 2020-04-21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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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5월 5일 개막을 확정한 가운데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9회초 심판이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채 볼보이에게 공을 받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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