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5월 5일 개막을 확정한 가운데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류지혁의 내야 땅볼 때 LG 유격수 백승현이 2루에서 오재원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