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 빈 관중석 ‘치어리더 응원은 계속된다~’

입력 2020-04-2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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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진 연습경기에서 SK 치어리더 오채연(왼쪽부터), 이지현, 안주연, 김도아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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