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SK 팬들이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 응원을 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