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구심판 ‘마스크와 장갑으로 완전 무장!’

입력 2020-04-21 17: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월 5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야구 심판들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