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새 집으로 이사 ‘럭셔리 하우스’

입력 2020-04-21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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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럭셔리한 새 집으로 이사했다.

‘아내의 맛’ 21일 방송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새 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기존에 살던 집을 떠나면서 “남편이 중국에 살았을 때도 결혼 전에 혼자 이 집에서 살았다. 이 집을 사고 모든 일이 잘 풀렸다. 그래서 애정이 많이 갔다. 남편이랑 신혼도 여기서 다 보냈다”며 아쉬워했다.

이에 마마는 “새 집에 가면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 응원했다. 이후 공개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새 집은 황금색 인테리어가 된 럭셔리 하우스였다. 함소원은 “도심 속 전원생활을 꿈꿨는데 이룰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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